K-POP 아이돌

[POP이슈]NCT 태일, 성범죄 피소에 팀 아웃‥멤버 태용→도영도 SNS 언팔

입력 2024-08-28 22:04:41
    • 복사완료!

태일/사진=민선유기자
태일/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NCT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돼 팀을 탈퇴하게 된 가운데, NCT 멤버들이 줄지어 SNS를 언팔하고 있다.

지난 28일 NCT 멤버 태일이 팀을 탈퇴했다. 탈퇴 사유는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됐기 때문이다. 성범죄 피소로 인해 탈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은 충격을 받았다.

이날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며 태일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장을 밝히겠다는 소속사 측은 "당사 아티스트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태일이 성범죄로 피소된 사실만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정황을 알 수 없자 팬들은 혼란스러워 했다. 태일의 성범죄가 사전에 알려진 적도 없기에 성범죄 연루 및 팀 탈퇴는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한 NCT 멤버들은 빠른 손절을 하고 있다. SM타운 공식 SNS 채널은 태일의 개인 SNS를 언팔했다. 이외에도 NCT 멤버 도영, 태용, 해찬, 마크 등이 줄지어 태일을 언팔해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했다.

최근까지 태일은 NCT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중이었다. 지난해 8월, 태일은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태일의 활동 재개를 기다렸던 팬들은 뜻밖의 성범죄 피소 건과 팀 탈퇴 건으로 뒤통수를 맞아 충격을 받은 상태다.

태일의 성범죄 피소를 두고 여러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의 추가 입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태일은 지난 2016년 4월 NCT U 멤버로 데뷔, 이후 NCT와 NCT 127 등으로 활동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