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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CRAZY' 뮤비 공개..첫 시도 보깅 댄스로 찢었다

입력 2024-08-29 0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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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의 ‘CRAZY’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그룹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9일 0시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였다.

이번 안무는 르세라핌이 처음 시도하는 보깅(Voguing) 댄스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보깅은 팔과 다리를 직각으로 만들고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는 춤이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앞서 댄스 챌린지 영상을 통해 공개한 포인트 안무, 화려한 손동작을 펼치며 앞으로 전진하는 동작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장소의 의외성도 돋보인다. 다섯 멤버는 목욕탕, 아쿠아리움, 심해 등 독특한 장소에서 마음껏 춤춘다. 여기에 버퍼링이 걸린 듯한 화면, 드레스를 입고 장난감 총을 겨누는 장면 등 위트 있는 연출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배가한다.

티저에 삽입된 “All the girls are girling girling”이라는 심플한 가사와 매력적인 코드 패턴이 어우러져 강력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는 오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CRAZY’는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짜릿함을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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