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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신혼집 주변 꿰고 있네..♥예비 아내와 둘러볼 준비 완료(채널 조세호)

입력 2024-08-28 1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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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조세호' 유튜브 캡처
'채널 조세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예비신랑 조세호가 신혼집 주변을 둘러봤다.

28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는 "새 보금자리 근처 용리단길 맛집을 털어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집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조세호는 "구독자 분들이 '동네 한바퀴'를 재밌게 봤다고 해주셨다"며 '걸어서 세호속으로'를 기획한 이유를 밝혔다.

첫 여행지를 묻자 "제가 원래 평소에 다니던 그 거리를 다녀보려고 한다"고 답한 조세호는 용리단길로 향했다. 조세호는 "어릴 적 용산을 자주 왔던 이유는 용산전자상가 때문이다"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조세호는 길거리 식당을 둘러보던 중 구독자를 만났다. 함께 사진을 찍고난 후 구독자가 "잘생기셨어"라고 감탄하자 조세호는 "감사합니다"라며 용산구민으로서 이웃사촌임을 밝혔다.

'채널 조세호' 유튜브 캡처
'채널 조세호' 유튜브 캡처

길 가다 우연히 들어간 식당에서 장어덮밥, 육회비빔밤 등으로 식사를 마친 조세호는 "느끼함이 1도 없다"라며 "제가 집에서 장어를 시켜 먹는데 여기 맛있다"라고 말했고, 집으로 배달해 주겠다는 사장님의 말에 웃어 보였다.

조세호는 지인에게 아내와 같이 오면 메뉴 몇 개를 시키냐고 물어보며 자신의 모습도 상상해 보는 듯했다.

삼각지역 쪽으로 향하던 조세호는 "여기 정말 오래된 내 단골집이 있다. 또 이쪽으로 가면 느낌 있는 빵집이 있다"며 동네 곳곳을 돌아다녔다.

끝으로 조세호는 "쉬는 평일에 자주 걸어 다녀 보도록 하겠다. 구독자 애칭도 정해보겠다. 재밌는 콘텐츠들 잘 준비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세호는 9세 연하 연인과 10월 20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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