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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자기애 충만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배우? 조인성이라고 좋아하는 배우 있다"(지큐)

입력 2024-08-29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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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인성이 남다른 자기애(?)를 드러냈다.

매거진 GQ KOREA 측은 지난 28일 '조니 조 씨 조인성 가문이 고조부 때부터 즐겨 마셨다는 위스키와 조인성 아재개그 모음'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조인성은 "요즘 숨만 쉬고 있다"고 근황을 알리며 "조금 계획적으로 하루를 보내는 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유산소 한시간 운동하고, 요즘은 다음 작품을 들어가게 되어서 그 작품 완독을 한 번 하고 저녁 먹으면서는 친구들과 식사도 하고 한 잔 먹기도 한다. 그러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편이다. 요즘 야구도 하니까 야구 보면서 위스키 한 잔 마시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자신이 앰버서더가 된 위스키에 대해 "같은 조 씨로서 가끔 종친회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렇게 외국에 계셔서 연락이 안 돼 못만난게 아쉽다"고 너스레를 떨더니 "그런데 이렇게 모델로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쁜 마음이다. 같은 조 씨로서 애정이 많이 간다"고 밝혔다.

또한 조인성은 "한 잔씩 먹으면 열심히 살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나한테 선물을 주는 것 같기도 한다"고 털어놓으며 "위스키 애호가분들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회라든지 파스타라든지 스테이크 고기류 심지어 중식도 잘 어울린다"면서도 "그렇게 먹는 것도 좋지만, 맛 그대로를 느끼려면 멸치를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를 돌려서 과자처럼 먹으면 비스킷 이상의 맛이 난다. 편의점에 가면 맛살이 있다. 찢어 먹어봐라. 가볍게 한 번 먹어봐라"라고 안주를 추천했다.

뿐만 아니라 조인성은 위스키 하면 떠오르는 인물에 대해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가 있다. 조인성이라고..여러분 네이버에 조인성 한 번 검색해봐라. 굉장히 위스키와 잘 어울리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 거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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