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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재판중' 유아인, 동성 성폭행 관련 어제(28일) 첫 경찰 조사

입력 2024-08-29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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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유아인/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동성 성폭행 혐의로 입건된 배우 유아인이 첫 경찰조사를 받았다.

29일 MBN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유사 강간 혐의로 고소당한 유아인을 어제 저녁 경찰서로 불러 조사에 나섰다.

유아인은 지난달 14일 서울 용산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고 있던 남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이 성폭행 피해를 입은 사실을 잠에서 깨고 알았고 다음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도 이후 지난 7월 26일 법률대리를 맡은 방정현 변호사는 공식입장을 통해 "유아인과 관련한 해당 고소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아울러 사생활과 관련한 불필요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유아인은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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