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안재현, 男 메기 등장에 "소름 돋았다" 쓰러지기 직전(끝사랑)

입력 2024-08-29 23:16:31
    • 복사완료!

jtbc '끝사랑' 캡처
jtbc '끝사랑'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안재현이 남자 메기 등장에 놀랐다.

29일 방송된 jtbc '끝사랑'에서는 여자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된 가운데, 여자 메기가 등장했다.

민경희는 미대 교수로, 결혼 후 상대에게 다 맞춰줬지만 한 번 맞서게 된 상황에서 이혼하자는 말이 돌아왔다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전연화는 영어 학원 원장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싱글이었다. 전연화는 "고생 안 했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아니다. 20대 초반에 강사 일을 하다가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져서 엑스레이 세일즈를 했다. 치과에서 쫓겨나기도 했다"며 자신의 인생에 대해 소개했다.

허정숙은 주얼리 디자이너로, 다 완벽하게 하고 싶었지만 사랑이 부족해 이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은주는 이혼 후 경제적으로 힘들어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영상 편집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튜브를 하게 되면서 현재 구독자 33.6만명이라고 밝혔다. 은주는 "구독자 10만이 되면 나랑 내 아이는 책임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날이 딱 왔다"며 눈물을 보였다.

다 끝난 줄 알았던 소개 영상 말미에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영상이 흘러나왔다. 새로운 입주자의 영상이었다. 여자 메기가 등장했다. 임주연은 방배동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결혼을 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휘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뛰어난 요리 실력에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이 흔들렸다.

jtbc '끝사랑' 캡처
jtbc '끝사랑' 캡처

2일차 선택은 익명 편지로 전해졌다. 재우는 정숙, 정숙은 재우, 기만은 은주, 은주는 기만을 택했다. 그러나 은주는 진휘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진휘는 경희와 주연에게 선택받았다. 진휘는 경희를 택했고, 연화와 범천은 서로를 택했다. 여자 메기 임주연은 선택 받지 못했다.

다음날, 남자가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데이트를 한 상대는 제외하고 선택을 해야 했다. 기만은 정숙, 진휘는 연화, 재우는 경희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진휘와 연화는 도자기 공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진휘는 경희와 연화 사이에서 고민했다. 연화는 진휘에 대한 마음이 살짝 올랐다고 밝혔다.

재우와 경희는 미술관을 찾았다. 미대 교수 경희 앞에서 재우는 어설프지만 진솔하게 다가갔다. 기만과 정숙은 책방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숙소에 혼자 있던 주연에게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주연을 기다리는 누군가에게 가 보라는 말과 함께 주소가 적혀 있었다. 주연이 해당 주소로 가서 기다렸고, 새로운 입주자 메기남이 다가갔다.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이 모두 놀랐다. 특히 안재현은 "나 소름 돋았다"며 정재형에게 팔을 보여줬다. 정재형은 "너 누워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얼굴이 창백해진 안재현을 놀려 웃음을 안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