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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로 선 안 넘어"..'라디오쇼' 오마이걸, 10년째 우정인 청순 몽환돌

입력 2024-08-29 11: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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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오마이걸이 몽환적인 매력으로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신곡 'Classified'로 돌아온 오마이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승희는 "저희가 어느덧 10년 차를 맞이했다. 10년 정도 되니까 저희를 아시는 것 같다. 지나가다가 많은 가수가 인사해준다"라고 했다.

효정은 "우리 멤버들은 서로 예의가 바르다. 각자 선을 넘지 않아서 문제가 없다. 나이스하게 잘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미니 10집의 타이틀곡 'Classified'로 컴백했다. 유빈은 "정규앨범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Classified'는 '비밀의'라는 뜻을 갖고 있다. 어렸을 때 잘 때 머리맡에 두고 자는 인형이 있지 않나. 우리가 그 인형이 되어 상대방이 나쁜 꿈을 꾸지 않도록 지켜주겠다는 내용이다. 제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이번 앨범에 여러 의견을 냈는데, 멤버들과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줬다"라고 했다.

박명수는 "제가 미미가 잘 될 거로 예측했다. 오늘은 유아가 눈에 확 들어온다. 유아가 더 잘 될 것 같다"고 했다.

아린은 차기작을 3편 앞두고 있다. 아린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작품들이 있다. 찍어놓은 작품도 있고, 찍고 있는 것도 있다. 멤버들이 작품을 모니터링 해준다"고 했다.

이어 "외모적인 부분은 스태프들이 많이 봐준다. 멤버들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해준다. 효정이 최근에 제 차기작에 대한 기사를 봤더라. 한 문장만 읽고 말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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