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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4기 영자, 미스터 박에 "죄송할 일 많이 만드시네" 서운(나솔사계)

입력 2024-08-29 23: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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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솔사계'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14기 영자가 미스터 박에게 서운해했다.

29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4기 영자가 미스터 박에게 서운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4기 영숙이 미스터 김과 데이트를 나갔다. 미스터 김이 영숙에게 계속해서 외모 칭찬을 건넸다. 미스터 김은 영숙에게 "지적인 느낌이 있다. 지성미"라며 칭찬했고, 이어 "여기 아니었으면 표현 못했을 거다. 부담되는 외모다. 과하게 예쁘면 부담스럽잖냐"며 극찬을 했고, 영숙은 "내가 부담스러운 외모는 아니지 않나?"하면서 미소지었다.

영숙은 "제가 즐기는 것 같다. 예쁘다 해주고 좋다고 해주니까. 제가 그렇게 까불거려도 웃어주니까"라며 미스터 김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박에게 영자는 "35살까지는 돌싱은 절대 안 된다 주의였다. 그런데 39살 넘으니까 아이 없는 돌싱은 만날 수 있겠더라"며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미스터 박과 영자가 데이트에 나섰다. 영자가 "우리 처음 봤을 때 제 나이로 보였냐"고 물었다. 미스터 박이 "네"라고 즉답했다. 미스터 박은 "제가 미대 나왔고, 그 중에서도 인물, 인체 공부했다. 그래서 딱 보면 어디 고쳤는지도 안다"며 해명했다. 이에 영자가 자신은 어디를 고친 것 같냐고 질문했다. 미스터 박은 "이건 내가 무슨 답을 해도 마이너스다. 죄송하다"며 답을 회피했다. 영자는 "되게 죄송할 일 많이 만드시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식당에 도착한 미스터 박이 "저 오늘 많이 먹는다고 무식하게 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자 영자는 "먹기만 하겠다는 선전포고냐"며 꼬아듣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미스터 박의 말을 대부분 꼬아듣는 영자를 보고 데프콘은 "오늘 영자씨 왜 저러냐"며 답답해했다.

미스터 박은 평소 대화없이 밥을 먹지만 계속해서 대화를 하며 밥을 먹고 있는 사실을 언급하며 "지금 제가 제일 못하는 걸 제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영자가 바람기 테스트를 했고 미스터 박의 바람기는 낮은 것으로 나왔다. 미스터 박은 "바람이랑은 거리가 멀다. 그런 거 피곤하다"며 "매일이 루틴대로 이루어진다. 자극을 원하는 사람에겐 지겨울 것"이라고 고백했다. 영자는 "미스터 박 님 자체가 자극이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미스터 박은 "여기 와서 최고의 순간이었다. 내가 호감있는 사람이 나를 선택했고, 그 사람과 단 둘이 방해없이 데이트를 했다"며 만족을 표했다.

미스터 킴과 영숙이 데이트를 나갔다. 미스터 킴은 미스터 김과의 경쟁과 자신의 현재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숙은 솔직한 미스터 킴의 모습에 오히려 호감도가 올라갔다고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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