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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 조롱 발언 논란에 사과.."실망 드려 죄송, 신중해질 것"

입력 2024-08-29 1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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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사진=민선유기자
홍은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과거 조롱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홍은채는 과거 팬들과 라이브 방송 중에 학생 팬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홍은채는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팬분들과 소통하는 자리라 저도 모르게 편하게 생각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조심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부분을 깊이 생각하지 못했고, 성숙하지 못한 발언으로 실망감을 드렸다. 죄송하고,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미니 4집 'CRAZY'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오는 3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CRAZY'는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번 미쳐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도전적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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