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김태호 PD, 공과 사 철저하다..프리 선언 후 더 웃겨"

입력 2024-08-30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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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김태호 PD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는 '검색엔차트'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호 PD가 찜한 블루칩 전민기'라는 언급이 나왔다. 김태호 PD가 찜을 했냐는 물음에 전민기는 "그런 적은 없었다"며 "사실은 SNS를 팔로우할까 하다 참았다. 괜히 또 부담스러우실까봐"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명수는 "김태호 PD는 그런 친구가 아니다. 일과 의리, 브로맨스는 정확히 다르다.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안다"며 "의외로 웃기다. 프리선언 한 이후로 웃기다. 진짜 재미있는 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민기도 "써주시길 바란다기보단 팬으로서 뵙고 싶다"는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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