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나영이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아이슬란드 여행을 떠났다.
1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대자연과 4만 원짜리 파스타가 공존하는 아이슬란드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이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아이슬란드 9박 여행을 떠났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로 향한 이들은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식당으로 이동했다. 김나영은 스파게티가 4만 원이라며 비싼 물가에 놀라다가도, 엄마가 만들어준 피자가 더 맛있다는 신우의 말에 "너무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온천 블루라군으로 향한 이들 가족. 김나영은 "EBS에서 보는 세계대탐험 그런 데서 봤던 그림 같다. 진짜 어마어마하다"며 "물이 엄청 부드럽다. 생크림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야"라고 감탄했다. 이준 역시 수영을 즐기며 "공부 안 하니까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폭포로 이동한 이들은 각자 카메라를 든 채 사진을 찍어 나갔다. 1시간 운전을 해 온천이 솟아오르는 게이시르에 도착해서도 신우, 이준이 사진을 찍자 김나영은 "거의 프로다"라며 웃어 보였다.
폭포 탐방을 즐긴 김나영은 "폭포 앞에 서면 겸손해진다. 자연의 힘에 나 보잘것없구나 하는 이런 생각이 든다"는 후기를 전했다. 김나영은 "꿀잼이었다"는 아들들의 후기에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그런가 하면 김나영은 연인 마이큐에게 "운전에 막내 PD님이 계속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시다. 어제 281KM를 운전을 했고 오늘은 501KM다"라며 그를 격려했다.
빙하 호수를 탐험하고는 김나영은 "빙하색이 너무 아름답다"며 자연에 경이로움을 표했다. 이어 마이큐는 폭포를 관람하는 김나영에게 "혹시 약수터 오셨냐"고 물었고, 김나영은 "아이슬란드 아닌 것 같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