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신민아가 김영대의 비주얼에 놀랐다.
2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극본 김혜영/연출 김정식) 3회에서는 비주얼로 손해영(신민아 분)을 놀라게 한 김지욱(김영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영은 우연찮게 드레스 숍에서 전 남친 안우재(고욱 분)와 그의 아내 권이린(전혜원 분)을 만났다. 가짜 예비신랑 지욱이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려 하자 “쟤가 알바 하다 바로 와 가지고, 원래 저 정도는 아니..”라며 변명하려던 해영은 뜻하지 않은 지욱의 비주얼에 ‘큰일 났다’며 깜짝 놀랐다. 이린 역시 “손 과장님, 남자 얼굴 보세요?”라고 감탄했고, 해영은 자신도 모르게 “네, 전 얼굴만 봐요”라고 인정했다. 이린은 직접 지욱의 턱시도를 골라주며 황홀하게 구경했고, 안우재는 그런 모습이 못마땅한 듯 지켜봤다. 드레스 투어가 끝난 후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지욱을 보며 해영은 “어떻게 저 면상하고 그 용안이 동일인이지? 그리고 왜 그 용안을 왜 저렇게 써 아깝게?”라고 중얼거렸고, 지욱은 “예쁘면 팔자가 사납댔거든요, 우리 할머니가. 얼굴 팔리면 쪽팔릴 일만 생길 거라고”라며 뛰어난 외모를 평소 감추고 사는 이유를 들려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