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펜싱 국가대표 선수 오상욱이 새로 바뀐 이상형을 고백한 가운데,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오상욱이 펜싱 선수 구본길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욱은 새로 바뀐 이상형을 공개했다. 오상욱은 이상형에 대해 "키가 크고 멋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다.
이어 "예쁜 건 싫다. 멋있어야 한다. 걸크러시와 비슷하다. 여성스러운 것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좋다. 휴대전화를 많이 만지지 않는 편인데, 연락을 너무 안 해도 많이 이해해주길 바란다. 여자친구와의 연락보다 지금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상욱의 이상형이 과거 열애 의혹을 받았던 일본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며, 하루카 토도야를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오상욱은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았다.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 하고 있는 데다가, 일부 게시물이 럽스타그램으로 보여 의심받았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열애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오상욱이 과거 배우 김유정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과 달리, 새로 바뀐 이상형이 하루카 토도야와 일치하며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점에서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한편 오상욱의 열애설 상대인 하루카 토도야는 2000년생으로, 발레를 전공한 후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