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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도 딥페이크 피해..아이돌→배우 소속사 엄중 대응[전문]

입력 2024-09-04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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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사진=민선유 기자
박규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박규영 측이 딥페이크 합성물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3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영상물)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며, 관련한 사례를 발견하시면 아래 메일 주소로 제보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크게 떠오른 가운데 특히 미디어에 얼굴이 노출된 여성 연예인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소속사들도 칼을 뽑아든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사람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박규영 배우를 대상으로 딥페이크(AI 기반 합성 영상물) 제작물이 불법 제작 및 유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엄중히 대응하고자 합니다.

당사에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며, 관련한 사례를 발견하시면 아래 메일 주소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배우와 관련한 불법 행위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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