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갓생 부부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5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4회에서는 6인의 부부가 한 자리에 모여 만담을 펼쳤다.
심리 상담극을 통해 아들에게 진심을 전한 투견 부부. “아빠의 안 좋고 무서운 모습 때문에, 가까이 오지 않으려는 모습과 온도 차이 때문에 많이 속상했다”는 남편 진현근은 “너의 아빠로 살기에 많이 부족했다”라 고백했다.
이어 서로를 향해 “서로를 존중하며 살자. 고맙고 사랑한다”며 많은 진전을 이뤄낸 투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술자리를 가진 부부들은 갓생 부부의 남편에 잔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남편 고산을 향해 쏟아지는 비난.
시월드 부부의 아내 문예진은 고산에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냐”며 따졌다.
문예진은 “내가 나이를 먹어 봤다”며 나이를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고산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이어 “강박을 주지 말아라. 차라리 칭찬으로 줘라”라 조언하는 한편 아내 황보라에 “자기주장을 너무 펼칠 줄 모른다. 오죽하면 별명을 지었다”며 ‘마라탕’ 투견 부부, ‘짬뽕’ 시월드 부부, ‘고구마’ 갓생 부부를 거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