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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종료 '서진이네2' 총매출 2900만원→고민시 눈물까지...박서준 "진짜 역대급"(종합)

입력 2024-09-06 22: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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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역대급 기록을 만들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식당 영업과 종무식이 그려졌다.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tvN '서진이네2' 방송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설거지 쫄쫄이 맨으로 활약했던 나영석 PD에 이어 프로그램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의 이명한 대표가 설거지 막내로 투입돼 관심을 모았다.

고민시는 주방에 등장한 제작사 대표에게 영양제를 챙겨줬다. 이명한 대표는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막내 역할에 몰입해 웃음을 안겼다. 설거지가 필요한 식기들을 건넨 박서준은 “깨끗하게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명한 대표는 최우식에게 김치통을 부탁한 정유미의 말을 듣고 자신이 챙겨 전달했고, 정유미가 당황하자 박서준은 “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대표님 오시니까 주방에 생기가 도네”라고 말했다.

마지막 영업일에 마지막 주문을 받은 멤버들은 “잘 싸웠다”라며 서로를 격려했다. 영업종료에 고민시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아이슬란드에서 대박나 줄까지 서는 맛집에서 14시간 넘게 일한 게 대단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매출 천만원을 달성하지 못 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의 최종 매출에 대해 그는 “매출 800만원 나왔다, 이래 가지고. 천만원 안 된 게 너무 슬프기도 하다. 그렇게 했는데 왜 천만원이 안 됐지”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아이슬란드에서의 촬영이 끝나고, 4개월 뒤 ‘서진뚝배기’ 직원들이 다시 모였다. 종무식을 위해서였다. 사장 이서진은 “방송 보니까 민시가 고생 제일 많이 한 것 같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우식, 박서준, 정유미 한 명, 한 명을 언급하며 수고했다고 말해주었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176그릇이 나간 튀밥 아이스크림이었다. 이어 돌솥비빔밥이 138그릇으로 2위, 꼬리곰탕 70그릇 3위, 소갈비찜 67그릇 4위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 매출액은 약 2,900만원이었고, 박서준은 “진짜 역대급이긴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제작진은 총 매출액의 대부분을 건물 임대료로 사용했다고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밝혔다.

한편 ‘서진이네2’는 찬바람 부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 오픈한 '서진이네 2호점'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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