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백현이 3년 6개월만 신보로 돌아온다.
오늘(6일) 오후 6시 백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헬로, 월드'(Hello, World)가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 2021년 3월에 낸 세 번째 미니앨범 '밤비'(Bambi) 이후 3년 6개월 만의 새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파인애플 슬라이스'(Pineapple Slice)는 캐치한 베이스 라인과 한층 더 성숙해진 백현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R&B 팝곡.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가장 달콤한 파인애플 한 조각에 빗대어 표현했다.
"You stay/Callin’ me extra sweet/Callin’ me extra sweet/딱 한 입 Pineapple slice of me This pineapple slice of me/Dive Deeper in these sweet/Deeper in these sweet 딱 한 입/Pineapple slice of me/Take a bite of all of me all of me"
"아무 비밀 없이 솔직히/Come and fall in love with me/숨길 수 없는 표정 이미/So go straight and try me babe/닿은 순간 알아챘던/직관적인 느낌/내 방식대로 매번/여운을 남길게"
"다시 또 눈이 마주쳤을 때/나 말곤 모두 잊어/나 말곤 다 지워/네 맘속 단 하나 남은 건/It’ll never taste the same/It’s just a different thing babe"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매일을 찬란하게 맞이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Good Morning(굿모닝)', 보사노바 리듬의 피아노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Rendez-Vous(랑데뷔)', 감미로운 피아노 사운드 위로 강렬하게 전개되는 트랙의 반전을 가진 'Cold Heart(콜드하트)',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와 서정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Woo(우)', 몽환적인 분위기의 'Truth Be Told(트루스 비 톨드)'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어 백현만의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홀로서기 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하게 된 백현은 현재 SM과 분쟁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백현의 새 앨범에 전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백현의 네 번째 미니앨범 '헬로, 월드'(Hello, World)는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