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예지원 "3번의 연애 경험, 배우와는 교제 X"..짝꿍 이동준과 진실 공방('공개연애')(종합)

입력 2024-09-10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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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예지원이 연애사를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 4회에서는 썸 하우스 입주 후 첫 외출에 나선 예지원과 이동준의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예지원과 이동준은 시장 원정에 나섰다. 이동준은 예지원을 에스코트하는 등, 특급 서비스를 제공했다.

첫 외출에 나선 이들은 로망이었던 시장 나들이를 실현했다. 첫 번째 간식인 배추전을 맛본 예지원과 이동준. 이동준은 “나와서 둘이 먹으니 더 맛있다”라 평했다. 이들은 양보와 배려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배우와 함께 다니다 보니,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와 줘서 좋다. 재밌다”라 전했다. 예지원은 “식당에 가면 재밌다. 특히 이렇게 하고 들어간다”며, 호쾌한 매력을 뽐냈다.

머리를 묶는 시늉을 한 이동준. 이에 예지원은 “제가 머리 긴 남자를 좋아한다. 어울리는 사람이 있고, 더러운 사람이 있다. 잘 어울리신다”라 밝혔다.

예지원은 “궁금한 게 있다. 무용가들을 많이 보시지 않냐. 저는 제일 예쁜 사람들이 무용가라고 생각한다”며, “무용가와 사귄 적 있냐”라 질문했다.

“그렇다”라 답한 이동준. 이동준은 “한번 만나면 3년 이상 만난다. 연애를 몇 번 안 했다. 그 후로 연애를 못했다”며 솔직하게 나섰다.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캡처

예지원은 “혹시 동거를 한 것은 아니냐”라 질문하는 등 폭주했다. ‘세 번의 연애’를 했다는 이동준. “연애를 몇 번 해보셨냐”며 그가 역질문을 건네자, 예지원은 도리어 당황했다.

예지원은 “그걸 사귀었다고 해야 하나. 넣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을 망설였다. “그렇게 많아요?”라 물은 이동준.

예지원은 “저도 한 세 번이다. 한 번은 2년이다.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라 이야기했다. 식당에서 펼쳐진 진실 게임이 이목을 끌었다.

이동준은 “갑자기 너무 궁금해졌다. 배우를 만나 보신 적이 있냐”라 물었다. 예지원은 고개를 저었고, 또 다른 질문이 이어졌다.

“키스신을 찍어 보셨냐. 몇 분과 찍었냐”는 그의 물음에 예지원은 “키스신을 찍는 배우는 아주 소수다. 아주 행운이다”며 말을 돌렸다. 이동준은 “되게 질투가 난다”는 뜻을 내비쳤다. 예지원은 “무용도 상대방을 들어 올린다던지, 그런 일이 있지 않냐. 키스신보다 더할 수 있다. 굉장히 밀착하는 안무들이 있다. 더 심하다”며 의견을 제시했다. 예리한 예지원의 대화 흐름에 이동준은 결국 수긍했다.

이동준은 “시장에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 마음을 표현했다고 느꼈다. 제 마음이 열렸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 밝혔다.

예지원은 “아직 다는 모르지만, 비슷한 점이 많더라. ‘어디 이 씨냐’고 물어봤다. 동성동본은 아니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만나기 위해 도심을 떠나 자연 속으로 모여, 썸부터 연애까지, 진정성 100%! ‘여배우의 진짜 연애’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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