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영대가 신민아를 보호했다.
10일 방송된 tvN ‘손해 보기 싫어서’ 6회에서는 본격적인 사내 스캔들에 돌입한 신민아와 김영대의 관계성이 그려졌다.
김지욱(김영대 분)에 의한 직장 내 괴롭힘을 물어 조사를 받게 된 손해영(신민아 분).
이때 회의실에 뛰쳐 들어온 지욱은 ”저는 피해자가 아니라, 손해영 팀장의 남편입니다“라 밝히며 충격을 샀다.
도끼눈을 뜬 지욱. 지욱은 “내가 신고를 했을 거라고 생각했냐. 난 손님이 징계를 받을까, 퇴사를 결심하고 달려왔다. 뭘 포기하고 온 건지 아냐”며 따졌다.
해영은 “퇴사는 안 될 거다. 주 52시간만 부부인 척을 하면 된다”라 나섰다.
“난 너 믿는다?”라며, 무한한 신뢰를 보인 해영. 그러나 “받은 게 없다”며 퉁명스럽게 나선 지욱.
해영은 “내가 너를 얼마나 믿는지 증명하겠다”며, 의자 위에 올라섰다. “자연이와 희성이와도 안 하는 거다. 진짜 너 믿는다. 나 간다”라 말한 해영을 둔 채 지욱은 자리를 벗어났다.
해영은 “보기보다 뒤끝이 기네”라 푸념했다. 이때 해영이 중심을 잃었고, 지욱이 달려와 해영을 보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