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다현이 아버지 김봉곤을 언급했다.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손태진, 에녹, 전유진, 김다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으로 6억 3천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고 했다.
이에 전유진에게 김희철은 "표정이 안 좋다"고 했고 전유진은 "놀라서 그랬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상금 1억원을 받았다고 했다. 상금을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전유진은 부모님께 드렸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김다현은 벌써 고 1이라면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유진 언니에게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할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유진은 "아무래도 내가 고3이라 김다현 보다 경험이 있지 않냐"며 "내가 인기도 많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진지하는 스타일이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다현은 눈물이 많아져서 하늘이 예뻐서 눈물이 난 적도 있다고 했다. 이어 김다현은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아버지 김봉곤을 언급했다. 김다현은 "빚 이야기를 아버지께서 하신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요즘 사람들이 나보고 '돈 벌어서 네가 갚냐'고 많이 하시더라"며 "하지만 그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다현은 "아버지가 열심히 일 해서 빚을 다 갚으셨다"며 "우리 가족이 돈 관리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다현은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