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하와 하하 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추석 특집 '퀴즈 쇼! 간만에 짝꿍'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추석을 맞아 멤버들이 가족과 함께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가장 먼저 하하와 하하 아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하하와 똑 닮은 외모의 하하 아들을 보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유재석은 하하 아들을 보고 반가워 하며 "삼촌 기억 하냐"고 했다. 하하는 "몇살 때 봤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3학년인가 2학년 때 봤다"고 했다.
하하는 갑자기 아들에게 유재석을 가르키며 "대부님이지 않냐"고 했다. 이어 아들에게 "대부님에게 안기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웃으며 하하 아들을 안아줬다.
유재석 역시 하하 아들에 대해 "하하 아들이지만 제 아들이나 다름 없다"고 했다. 하하는 또 다시 유재석에게 "우리를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민망해 하며 하하에게 "이제 그만하라"면서 "두 분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좀 해달라"고 했다. 하하는 인사한 후 "저는 '무한도전'으로 데뷔를 했다"고 했고 하하 아들은 "저는 '런닝맨'으로 데뷔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안경이랑 한복까지 갖춰 입으니까 둘이 정말 똑 닮았다"고 감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하는 초등학교 5학년인아들이 최근 학급 부회장이 됐다고 자랑했다. 이에 하하의 아들은 "회장 선거에 나가면 너무 부담스러울 거 같고 그냥 부회장이 좋을 거 같아서 나갔는데 3표 차이로 이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