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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가족' 병원에서 만난 김병철X윤상현..."땅콩 알레르기 있어"

입력 2024-09-12 23: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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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병철과 윤상현이 병원에서 만났다.

12일 방송된 KBS2TV '완벽한가족'(연출 유키사다 이사오/ 극본 최성걸)10회에서는 최진혁(김병철 분)과 최현민(윤상현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진혁이 최현민에게 벽돌로 맞아 병원신세를 지게 된 가운데 이곳에서 어린 딸을 데리고 온 최현민을 보고 놀랐다.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KBS2TV '완벽한가족' 캡처

두 사람은 이후 대화를 나누게 됐다. 최현민은 최진혁에게 "검사님을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다"며 "제가 땅콩 알레르기가 엄청 심해서 여기 가끔 온다"고 했다.

이어 최현민은 모른척 하며 "검사님은 어쩌다 다치셨냐"고 했고 당황한 최진혁은 "술을 먹고 넘어졌다"고 둘러댔다. 그러자 최현민은 "그만하길 천만 다행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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