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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블랙핑크 제니 "이게 얼마 만의 자유야?"..'가브리엘' 속 삶 어떨까

입력 2024-09-18 08: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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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사진=민선유 기자
제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태호 PD가 블랙핑크 제니 관련 에피소드를 귀띔했다.

최근 디즈니 플러스 측은 'My name is 가브리엘'(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김태호PD, 이태경 PD가 뽑은 명장면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김태호 PD는 인상깊었던 제니의 일화를 꺼내며 "장을 보러 가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어느 가게를 들어갔다. 그러더니 젤라또를 사서 먹으면서 장을 보러 갔다"며 "그때 그냥 한마디 한 게, '와 이게 얼마 만에 누려보는 자유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PD는 "생각해보면 거의 데뷔 이래 처음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그 멘트가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제니의 '가브리엘' 속 활약 일부가 담겨 해당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앞서 제니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의 여덟 번째 가브리엘로 나선다는 사실이 깜짝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13회부터 새로운 가브리엘로 합류하며 오는 27일 방송되는 13회와 10월 4일 방송되는 14회에 출연한다.

김태호 PD가 연출한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제니는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농가 민박의 사장님인 마리아의 삶을 살아갈 예정이다. 손님 픽업부터 요리, 연회 준비, 쿠킹 클래스 등 96년생 동갑내기 사장님의 라이프를 72시간 살아가게 된다고.

이에 박보검, 박명수, 지창욱, 염혜란, 덱스, 가비 등 화제의 출연진들에 이어 제니가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됐다. 앞서 tvN '아파트 404'로 예능 나들이에 나섰던 제니가 김태호 PD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0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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