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포게터블 듀엣' 태진아, 아기가 되어버린 아내 언급..."잘때도 묶어놓고"

입력 2024-09-16 2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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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태진아가 아내를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아기가 되어 버린 아내를 돌보는 태진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진아는 치매 앓는 아내를 언급하며 "매일 아이고 예쁘다하면서 아내를 아기 다루듯 대한다"고 했다.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MBN '언포게터블 듀엣' 캡처

이어 "내가 잠이 들때 이 사람이 화장실을 가면 모르고 깬 적이 있어서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두번 넘어져서 한번은 팔이 빠졌고 한번은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며 "그래서 또 다칠까봐 아내 손을 묶어놓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너무 피곤하면 팔을 당기는데도 못 깰때가 있다"며 "그래서 이불 밑에 종이를 깔아놔 아내가 조금만 움직여도 바스락거리면 내가 깨니까 그렇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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