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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정명, 이혼 사유 "전 남편, 부잣집 子..시댁에 경제권 있었다" 고백(돌싱글즈6)

입력 2024-09-19 2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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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6' 캡처
MBN '돌싱글즈6'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명이 이혼 사유를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 2화에서는 출연자들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정명은 고등학교 첫사랑과 결혼했다며 "제가 정말 좋아했다. 전 남편 집이 굉장히 부유해서 결혼 생활이 풍족했다. 모든 생활비를 시댁에서 받아썼다. 시댁에게 경제권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시댁과 같이 살거나 같은 건물에서 살아야 했다"고 털어놨다.

MBN '돌싱글즈6' 캡처
MBN '돌싱글즈6' 캡처

정명은 "남편에게 경제적 독립을 요구했지만 독립하지 않았다. 저도 잘못한 게 경제적으로 풍족하다보니 그게 일상이었고, 그래서 독립을 하지 못한 것 같다. 홀로서기를 해 보니 너무 힘들더라. 지금은 시댁에 고마운 마음도 있고 그렇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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