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엑소가 한 시상식에서 3관왕에 오른 가운데 그의 콘서트 티켓팅 소식이 시선을 끈다.
이들은 서울가요대상에서 지난 22일 본상과 인기상, 그리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엑소는 다음 달 7, 8일과 14, 15일에 걸쳐 4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2-The EXO'luxion'을 개최한다.
콘서트 티텟팅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오후 8시 한 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이트의 서버 다운 문제로 예매 일정이 변경됐다.
티켓팅 시간을 앞두고 이 사이트에 국내 동시 접속자 수 120만 명이 넘는 폭발적 반응과 함께 서버가 다운되는 바람에 예매 일정 변경은 불가피한 일이었다.
국내 동시 접속자 수 120만 돌파 기록은 콘서트 예매 사상 초유의 일이다.
이에 슈퍼주니어 신동이 엑소의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했다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좋은 오빠가 될 수 없단 말인가! 내가 다영이 때문에 티켓팅에 도전을 했는데! 이것 이렇게 어려운 거였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니 다들 이걸 어떻게 하는거냐? 말도 안돼! 당장 기가팍팍으로 교체라도 해야하나? 엘프&타팬클럽분들 정말 굉장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두고보자. 내일 8시. 좋은 오빠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두고봐라 EXO! 두고봐라 SM! 두고봐라. 장그래24(뭔가 친하지 않아서 직접적으로 발언하기 미안해서)^^ 모두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가요대상 엑소, 대단하네" "서울가요대상 엑소, 인기 진짜 많았네" "서울가요대상 엑소, 120만이라니" "서울가요대상 엑소, 나도 가고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