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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흡연 김장훈, '속사정이 있으나...변명 여지 없다'

입력 2015-01-20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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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핀 김장훈이 공식 사과했다.

김장훈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간의 속사정은 있었으나 최종 행위는 제가 지은 죄이기 때문에 그 어떠한 것도 변명의 여지는 될 수 없으니 반성합니다. 무조건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잡혀 있던 방송 프로그램이나 행사 측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참여할 수 없을듯해 부득이하게 피해를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 “더욱 죄송한 건 그 일이 있고 공항에서 경찰 조사 마치고 제가 먼저 여러분께 밝히고 사죄를 드렸어야 했는데, 바로 12월 공연들이 닥쳐와서 삶이 바삐 진행되다 보니 40여 일이 지나면서 제 맘 속에서도 묻혀버렸습니다”라며 “마음 다잡고 온전한 정신으로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인천지검은 김장훈이 지난달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 화장실에서 흡연했다가 적발됐으며 19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내 흡연 김장훈, 헐", "기내 흡연 김장훈 이럴 수가", "기내 흡연 김장훈, 이런 일이", "기내 흡연 김장훈, 뭐지", "기내 흡연 김장훈, 너무하네"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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