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카리나가 존박을 박이 오빠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싱크로유'에서는 존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패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직 목소리만 듣고 AI가 흉내 내지 못하는 진짜의 1%를찾아야 했다. 총 6장의 골드카드로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마다 걸린 2개의 골드카드가 주어진다.
진짜를 찾으면 추리단이 골드카드 2장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진짜를 찾지 못하면 드림 아티스트가 골드 카드 2장을 획득 할 수 있다. 함께하게 될 아티스트는 존박, 백지영, 박재범이었다.
존박이 부르는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이 흘러나왔고 존박이 진짜라고 생각한 패널은 4명이었다. 이적은 "존박이 안나왔으면 좋겠다"며 "왜냐하면 어제 나한테 얘기를 안해줬다"고 했다.
유재석은 "이렇게 판정을 하면 안된다"고 했지만 이적은 "사람 사는 세상을 지금 우리가 따뜻한 정이 이 AI 보다 중요하다는 걸 나누기 위해서 하는 방송 아니냐"며 "어제 존박이랑 다섯 시간을 같이 있었는데 만약 정말로 저한테 일언반구 없이 뒤에 서 있으면 진짜 서운하다"고 했다.
카리나는 "저는 요즘에 박이 오빠가 운영하는 채널을 자주 보고 있다"고 했다. 모두들 '박이오빠'라는 말에 웃음을 터트렸고 호시는 "그럼 제이박 오빠도 박이 오빠냐"고 했다.
이에 카리나는 "제이 박 선배님 안친해가지고"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카리나는 "우리의라는 파트에서 목소리 갈리는게 너무 박이 오빠 창법 같다"고 했다. 호시도 '우리의' 파트를 캐치했다고 했다.
에이스 이적은 "저는 존박씨 100% 확신한다"며 "눈이 그러게 말하고 있다"고 했다. 당황한 유재석은 "여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이 아니다"고 했다. 존박은 "저번주에도 다 맞혔던 비결은 눈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