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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분명 고추 플러팅 싫다고 했는데”..옥순, 영숙에게 먹던 커피 준 경수에 ‘분노’

입력 2024-10-02 23: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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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경수가 이번엔 '커피 플러팅'을 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에서는 또 한 번 음식 플러팅으로 분노를 산 경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경수는 커피를 찾는 영숙에게 “이제 없어. 뭐 남은 거 먹을래요?”라며 자신이 먹던 커피를 건넸다. 이에 표정이 어두워진 옥순은 “(첫날 고추 플러팅에 대해) 어제 밤에 얘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자기가 먹던 커피를 또 옆에 여자분한테 주는 거예요. 제가 앞에 있었어요. 잘 모르겠어요, 내가 자기를 좋다고 먼저 얘기해서 나를 약간 무시하나?”라고 인터뷰했고, 데프콘은 “고추팅에 커피팅에 지금 난리도 아니야”라며 옥순에 공감했다. 옥순은 현숙에게 “내가 어제 밤에 ‘왜 자기가 먹던 음식을 호감이 없는 여성에게 주냐?’라고 했는데 오히려 이성적 호감이 없어서 한 행동이라고 하더라고. 그 행동이 이해가 안 간다고 어제 얘기했는데 (먹던) 커피를 줬다”고 하소연하며 “그냥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는 건가? 그래라, 친한 여자들한테 다 그렇게 하고 다녀라”라고 포기한 모습을 보였다. 그제야 ‘고추 플러팅’에 대해 처음 들은 현숙 역시 “이제는 좀 정리됐어요. 나도 그렇게 ‘고추 플러팅’ 하는 남자 만날 수 없어”라며 경수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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