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개소리' 이순재, 자신의 뒷담화 들어..."까인거 아니냐"

입력 2024-10-03 2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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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개소리' 캡처
KBS2TV '개소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임채무가 이순재 뒷담화를 했다.

3일 방송된 KBS2TV '개소리'(연출 김유진/극본 변숙경)4회에서는 이순재(이순재 분) 뒷담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김용건 분)이 촬영한 '산타정' CF가 온에어로 공개됐고 예수정(예수정 분), 임채무(임채무 분), 송옥숙(송옥숙 분)이 모두 모여 앉아 이를 감상했다.

송옥숙은 "대박이다"며 "오빠 진짜 대박이다"고 했다. 예수정도 "현타(남윤수 분)랑 같이 광고도 찍고 대박이다"고 거들었다. 그러더니 "늙어서 광고 찍지 드라마 시청률 잘 나오지 이혼도 세번이나 하고 김용선 씨 말년이 잘 풀린다"고 했다.

KBS2TV '개소리' 캡처
KBS2TV '개소리' 캡처

김용건이 예수정을 노려보자 임채무는 "아무튼 축하한다"며 "이거 다 짭짤하겠다"고 했다. 김용건은 "이게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걸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송옥숙은 "사실 이거 원래 이순재 오빠 배역이었는데 현타한테 까이는 바람에 김용건 오빠가 홀라당 먹은거 아니냐"고 했다.

임채무는 "그건 그렇다"며 "원래 돈과 명예는 이순재 것인데 까다로우니까 까인 거 아니냐"고 했다. 이때 뒤에서 이순재가 등장해 모두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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