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현진이 박나래의 날카로운 질문에 당황했다.
7일 방송된 MBN '한일로맨스 혼전연애‘ 3회에서는 이현진과 미라이의 첫 외박 현장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정신이 없었다. 여성 출연진 분들이, 제작진에게 ’도대체 다음 데이트가 언제냐‘, ’다음 데이트때 뭘 하고 싶다‘며 리스트를 보냈다고 하더라.
따로 만나고 싶다는 이야기를 모두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안 된다. 보디 캠이라도, 혹은 CCTV라도 쓰겠다고 한다‘라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주제는 ‘HOT'이다”며, 기대감을 조성한 박나래. 혼전연애 역사상 가장 잦은 상탈을 시도했던 이현진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오스틴 강은 “오늘은 얼마나 벗을지 보자”라 보탰다.
이현진과 미라이는 ’첫 외박‘을 예고, 장내는 탄성으로 가득 찼다. 이현진은 “잤다”라 답했고, 박나래가 “둘이서 잤냐”며 술렁이자 “밖에서 잠을 잔 것”이라 해명하기도.
이어 이현진은 미라이에 "바다에 갈 거다. 오늘 저희가 1박을 하고 온다"라 전했고, 미라이는 "이게 무슨 말이야?"라 질문하는 등 궁금증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