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97년생 곽동연 "이제야 얼굴의 세월과 실제 세월 맞아간다"('12시엔')

입력 2024-10-08 13:21:56
수정 2024-11-13 1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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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사진=헤럴드POP DB
곽동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곽동연이 성숙한 외모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오르는 배우 곽동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과거 곽동연은 '초등학생 때 버스기사님이 고등학생이 왜 초등학생 요금 내냐고 혼냈던 적이 있다'는 인터뷰를 한 바. 곽동연은 "결국 요금을 냈다. 말이 길어지는 게 고통스러웠다. 차라리 돈으로 해결하는 게 상처 남는 것보다 나았다"고 유쾌하게 밝혔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DJ 주현영은 이에 "나이를 잊고 있다가 감탄할 때가 있다. 아직 30살도 아닌 배우가 이렇게 많은 필모를 갖고 있다니 하는 마음"이라고 감쌌고, 곽동연은 "요즘 만족스럽다. 이제 얼굴의 세월 시간과 실제 세월 시간이 맞아진다는 생각이 든다"며 "얼굴이 되게 앞서가고 있었다. 실제 나이가 열심히 달려서 이제 딱 잡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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