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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무한도전' 레슬링 코치 손스타와 재회 "반갑다 껴안아"('라디오쇼')[종합]

입력 2024-10-08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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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체리필터와 만난 일화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오프닝에서 한 누리꾼이 "두 달 후 대상후보가 되겠다"고 하자 "후보야 될 것이다. 상을 받는 게 중요하다. 후보는 백날 돼봐야 뭐하나"라고 까칠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낸 뒤 "그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 컴백한 최예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박명수는 "제가 플레이브와 예나 양 뮤비에 나왔다. 아이돌들이 자꾸 연락이 많이 온다"며 "다 해드리겠다. 어려운 것 아니니까. 힘닿는데까지. 얼마나 더 하겠나. 카메오로 나갈 수 있다"라고 쏟아지는 러브콜에도 응답했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이날 선곡 중에는 체리필터의 곡도 등장했다. 이때 박명수는 "제가 요새 지역 축제에 가면 앞타임이 체리필터다. 손스타도 만났다. 껴안고 반갑다고 인사했는데 축제에서 체리필터 '오리 날다', '낭만고양이' 등 대박이다"라며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레슬링 코치로 만난 인연이 있는 손스타와의 재회도 밝혔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는 습관적 소비를 줄이고 목돈을 모으자는 의미의 '라떼 효과'에 관한 퀴즈에서 "우리 하루에 솔직히 커피 한잔 5천원 마시잖냐. 2잔이면 만 원이고 안먹고 안에서 마시면 30만 원 벌 수 있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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