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준혁 "'좋거나 나쁜 동재' 부담 너무 컸는데..호의적 반응에 생각 바꿔"

입력 2024-10-08 14:32:52
수정 2024-11-13 18: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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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사진=민선유 기자
이준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준혁이 '좋거나 나쁜 동재'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CGV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건호 감독, 이준혁, 박성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준혁은 "원래 개인적으로 스핀오프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부담이 너무 크고 '다 보여준 것 같은데 또 보여줄 수 있을까' 했다. '느그동재'건 '우리동재'건 의도 없이 팬들의 리액션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 '동재' 기사가 나왔을 때 호의적인 반응이 나왔어서 '한 번 더 나와도 되는가' 생각을 그때 하게 됐다. 최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새로 뭘 할 수 있을까 했을 때 '비밀의 숲'과는 또 다르게 새로운 게 있었으면 했다. '비밀의 숲'이 파인다이닝이라면 동재는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동재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거니까 편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장르가 바뀌면 보여드릴 게 있다 싶더라. 그렇게 열심히 접근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좋거나 나쁜 동재'는 '비밀의 숲' 스핀오프로, 스폰 검사라는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로 인정받고 싶은 검사 '서동재'(이준혁 분)의 화끈한 생존기로, 오는 10일 티빙 독점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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