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인엽이 교복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8일 오전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승호 감독,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최원영, 최무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인엽은 그간 '여신강림' 등 여러 차례 교복을 입고 학생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10대 청소년 연기를 했던 황인엽은 "분명 항상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교복을 입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작품에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좋다면 교복 입는 것을 마다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정채연, 배현성과의 호흡을 묻자 "고등학생 케미를 위해 셋이서 사적인 모임도 많이 가졌고, 감독님과도 술도 함께 하며 가까워졌다. 두 친구는 20대라 특별히 노력할 필요 없이 고등학생 같았고, 제가 조금 더 노력을 해야 되지 않았을까"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JTBC 새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오는 9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