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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 "미스틱 전폭적 지지…잘 안되면 어떡하나 부담"

입력 2015-01-21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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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디킴은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새 미니앨범 '싱싱싱(Sing Sing S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회사에는 감사드릴 것 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렇게 큰 쇼케이스도 열어주시고 음악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 나의 데모와 음악들을 가장 많이 듣고 알아주시는 분들이 바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이라고 설명했다.

에디킴 [사진=송재원 기자]
에디킴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이렇게나 힘을 실어 주시는데 앨범이 잘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부담감도 있다"고 너스레를 떤 에디킴은 "이제는 내가 열심히 하는 것만 남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에디킴은 이날 정오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된 미니앨범 '싱싱싱'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 곡 '어폴로자이즈(Aplogize)'를 포함해, '싱싱싱', '러빙유(Lovin' You)', '샤워 걸(Shower Girl)', '조화(造花)' 등이 실렸다.

에디킴은 전곡을 작사, 작곡한 것은 물론, 미스틱 89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조정치, 015B 정석원과 함께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스타 레이디 가가, 비욘세, 제이슨 므라즈, '가왕' 조용필, 소녀시대 등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토니 마세라티가 믹싱을 맡아 최고의 사운드를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디킴은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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