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붐이 이준혁의 팬임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336회에서는 강력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 이준혁, 현봉식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신동엽은 “현봉식이 굉장히 바쁘고, 일을 열심히 하지 않냐. 그런데 여기서는 일을 안 할 거냐”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차 실패 후, 도레미에게 주어진 6개의 힌트. 붐은 ‘배드 붐 굿 붐’ 힌트에 대해 열변을 토했다. 그러나 이준혁은 ‘70% 느리게 듣기’를 선택했다.
현봉식은 ‘난 아직’을 캐치, 받쓰 신고식을 마쳤다.
현봉식은 “진짜 안 들려”라 호소했다. 2차 시도가 실패한 상황이 펼쳐졌고, 신동엽은 “만일 ‘배드 붐 굿 붐’을 선택할 경우, 글씨를 제대로 쓰지 않는다면 현봉식이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이 된다”라 전했다. 이에 “아니다. 제가 이준혁의 팬이다. 잘생긴 남자를 되게 좋아한다”라 답한 붐. 붐의 동문서답에 장내는 아우성으로 가득 찼다.
신동엽은 “현봉식도 잘생겼다”며 핀잔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