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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안유성 "방출팀 미션, 한숨도 못잤다"..정지선 "메이크업 수정만"('컬투쇼')

입력 2024-10-15 14:54:18
수정 2024-11-13 18: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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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유성, 정지선이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 레스토랑 미션 비하인드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흑백요리사' 백수저 특집으로 진행돼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한국 최초 여성 중식 스타셰프 정지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레스토랑 미션을 회상하며 안유성은 "제작진이 호텔방 마련을 해놔 중간중간 다른 팀은 주무시기도 했는데 저희는 시간에 쫓겨서 잠 한숨 못자고 이틀 꼬박 준비했다"며 "태어나서 처음 이틀을 못자봤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지선도 "저희도 한숨도 안잤다. 저는 중간에 메이크업 수정 정도만 했다"며 "얼굴이 도저히 안되겠더라. 잠을 자야된다는 생각 거의 못했다. 이겨야 하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정지선은 사람들에게 맨 눈을 거의 보여준 적 없다면서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 4개에서 하나 늘어 5개"라며 "5분이면 끝난다. 맨날 하니까 쉽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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