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간중독' 송승헌X'방자전' 조여정, 김대우와 재회..'히든페이스' 11월20일 개봉(공식)

입력 2024-10-15 15:39:55
수정 2024-11-13 1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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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히든페이스'의 스토리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영화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 '방자전', '인간중독' 등 고품격 에로티시즘 장르의 대가 김대우 감독의 신작이다. 공개된 스토리 포스터 3종은 각 캐릭터들의 의미심장한 상황을 보여주는 긴장감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연’(조여정)이 사라진 뒤 은밀한 밀회를 갖는 ‘성진’(송승헌)과 ‘미주’(박지현)와 이를 밀실에 갇혀 충격적인 표정으로 바라보는 ‘수연’의 모습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도발적인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갇혔다, 지켜봤다, 벗겨졌다”라는 관능적인 카피까지 더해져 2024년 가장 색다른 밀실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3인의 비주얼을 담은 포스터는 세 인물의 욕망이 뒤엉키는 관계를 암시한다. '히든페이스'는 오는 11월 2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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