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에 답했다.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명스 초이스' 코너에서 DJ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친구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읽은 박명수는 "세 번째. 복도 많다"라고 감탄했다. 꼭 가야할지 빠질지 묻는 청취자의 물음에 박명수는 "결혼식은 축하해줘야 하니 가야 한다. 친한 친구란 얘기 아닌가. 네 번째 결혼에도 가야 하고 언제까지 하나 가서 보라. 몇 번 더 하나 열받아서 왔다 하고"라며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명수는 "축하할 일은 반복되든 반복되지 않든 가서 축하해야 한다. 축의금 그런 건 자제할 것이다. 세 번째 받아먹는 것도 좀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