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0년간 외로웠던 엄마 딸로 살아줘"..안선영, 반려견과 가슴아픈 이별

입력 2024-10-17 11:05:08
수정 2024-11-13 1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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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선영이 세상을 떠난 반려견을 그리워했다.

17일 방송인 안선영은 SNS에 "2004/02 ~ 2024/10/16 나나야, 언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어 "20년간 외로웠던 엄마의 딸로 살아줘서 감사해. 늘 혼자두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 천국가서 대박이 만나면 안부전해주렴.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즐겁게 매일 행복해야해. 사랑해 잘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선영이 반려견들과 함께 추억을 쌓은 시간이 담겨 있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반려견에게 안선영은 고마움과 그리움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탐정들의 영업비밀' 등에 출연했다. 또 크리스마스를 맞아 발달장애 학생의 전시회를 후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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