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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캠핑 따라 왔더니 밥만 먹고 가라고..신세 좀 집시다"

입력 2021-12-02 2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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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미라가 남편을 따라 캠핑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배우 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길을 잘못들어 돌고돌아 어렵게 찾아왔는데 오빠가 저보고 밥만 먹고 가래요… 사진이 흔들린게 아니라 오빠가 한시도 가만히 안있어요.."라며 "나는 그냥... 물티슈 좀 달라고 커피좀 진하게 타 달라고 의자 좀 펴달라고 갈비 좀 구워달라고 화장실좀 가자고.... 부탁 쪼끔했는데 밥먹고 그냥 가래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양미라의 남편 모습이 담겨있다. 양미라는 남편이 한시도 가만히 안 있는다면서 본인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아오! 거 너무한거 아이오?? 하룻밤만... 신세좀집시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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