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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6kg' 정경미, 42살 애둘맘인데 민증 검사 "아줌마 80년생이야" 유쾌(종합)

입력 2021-12-02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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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1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 보여달래요:) 밥 먹으러 이자까야 갔는데.. (다른 식당들 브레이크타임) 종업원이 '민증 보여주세요!'"라는 일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동료 개그우먼 김경아와 함께 선술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때 두 사람은 직원이 주민등록증 검사를 하자 설레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해될 만큼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는 두 사람의 동안미 역시 돋보인다.

정경미는 이어 "어머머머머머머머머 너무 고맙잖아 ㅋㅋㅋㅋㅋㅋ 냉큼 보여줘야지!!!!!"라며 "아줌마 80년생이야ㅋㅋㅋㅋ 42살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아줌마는 41살!"이라고 기쁜 마음을 덧붙였다. 또한 "사실 수능 이후로 미성년자가 많이 와서 검사를 철저하게 한다고 함"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를 본 개그맨 박준형은 "와...개그도 잘짜....진짜...ㅎㅎㅎ"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를 더했으며 심진화는 "둘다 너무 신났었네 ㅋㅋ 피드박제 ㅋㅋ"라고 공감했다.

네티즌들도 "민증 보여달라고 할 때 고마운 마음 이해합니다", "두분 다 소녀소녀 대학생 같아요", "동안 미녀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기분 좋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또 정경미는 최근 산후다이어트에 돌입, 만보 걷기를 통해 약 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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