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송현이 결혼 1주년을 맞았다.
3일 최송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3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 집에서 손 붙잡고 조용히 보냈어요.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세상은 거리두기가 필요하지만… 그 시간 동안 외롭지 않게 내 곁에 꼭 붙어 있어줘서 고마워요 남편. 연애 초기 사진들 보며 추억에 젖어보았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송현 이재한 부부가 달달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송현은 "요즘 바다와 다이빙, 바다에서 만난 최고의 생명체(이재한 님), 그리고 그곳의 진짜 주인들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글쓰고 그림 그리고 있어요"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매년 소득 0원 신고하는 출판사를 소유하고 있는데 그 출판사의 첫 책을 제가 홀로 작업해서 출판하고픈 마음 vs 좋은 출판사를 만나서 출간하라는 조언 중에 고민중입니다. 일희일비가 특기라 마음 잘 다독여주는 남편덕에 고민투성이에도 살아가고 있어요. 저 #인프피 입니다. 당근 좀 주실래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해 12월 스킨스쿠버 강사 이재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