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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쇼미더머니10' 쿤타X비오X신스X조광일, 우승향한 다짐..."꼭 승리할 것"

입력 2021-12-04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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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Mnet '쇼미더머니10'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쿤타, 비오, 신스, 조광일이 각오를 다졌다.

3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파이널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표는 파이널에 오른 쿤타, 비오, 신스, 조광일 등을 소개했다. 파이널 경연을 앞두고 비오는 "새로운 인생을 얻은 것 같다"며 "우승 꼭 하고 싶어졌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오는 'Counting Stars'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쿤타는 "망했으면 다시 위로 올라가면 된다"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조광일 역시 "연장선을 보여드리고 싶고 우승 자리를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스 역시 "꼭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개코는 신스와 조광일에게 "준비한 만큼 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그레이는 비오의 우승을 확신한다 했다. 송민호는 비오에게 "나 잊으면 안된다"고 응워했다.

염따는 "나보다는 세상이 움직인 것 같다"고 했고 토일은 "우승까지 자신 있다"며 쿤타를 응원했다.

이어 본격적인 무대가 펼쳐지고 먼저 쿤타가 나섰다. 염따는 "쿤타 형이 슬프고 힘들었던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행복하게 음악을 하는 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쿤타는 외할아버지 산소에서 "중요한 일 있을 때 찾는 곳이다"라며 "아버지의 부재가 있었기 때문에 막연한 아빠 같은 느낌이었는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날이 제가 죽을 뻔한 날이다"며 편도선 수술을 한 날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쿤타는 "외할아버지도 암으로 사경을 헤매고 계셨고 꿈에 나오셨는데 어머니한테 가라고 하더라"며 "결국 어머니랑 둘이 남게 됐는데 무대를 보고 외할아버지에게 이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쿤타는 'Double UP'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서는 머쉬베놈과 더 콰이엇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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