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심진화가 시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개그우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께 가서 원효씨 상탄것도 말씀드리고 부상으로 시계를 받았는데 아버님 계셨음 진짜 좋아하셨을거라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내차지라고 보고싶다고 어제 내내 아버님 계셨음 얼마나 더 좋았을까 생각했다고 주저리 주저리.. 얘기하고 왔다. 우리 멋쟁이 아버님 그립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시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김원효의 부친 김용규 씨는 지난 2019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이에 심진화는 시아버지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김원효가 상을 탄 사실을 알리고 있다. 그를 향한 며느리의 그리움이 먹먹함을 자아낸다.
한편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