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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학부모 모임서 유일한 한국인.."광둥어 나만 못 해"

입력 2021-12-10 12: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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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그램
강수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홍콩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만남을 가졌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 리스가 담겨있다. 그는 사진에 "홍콩 엄마들과 크리스마스 리스 만드는 중"이라며 "8명 중 7명이 홍콩인, 나만 한국인. 광둥어 나만 못 해"라고 적었다.

홍콩에서 지내며 홀로 한국인인 외로움을 이겨내고 학부모들과 잘 지내는 강수정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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