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수정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자랑했다.
1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 엄마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아이 학교 엄마 집에 다 함께 모여서 만들고 점심도 같이! 그 집 엄마가 만든 퀴노아 견과류 샐러드는 정말 최고여서 레시피 당장 받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만든첫번째크리스마스리스 #약간촌스럽지만정이감 #나혼자제일먼저하고놀고있었음 #제일먼저한이야기남편에게하니딱너같다라고함 #대충하고빨리흥미잃는다고 #뭬라!!! #8명중7명이홍콩인이고나만한국인 #몇몇엄마들이고추를달기에그건우리나라예전에아들낳으면하던거라고말함 #그이야기에다들빵터짐 #이제보니금줄장식이제안하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리스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러블리한 그녀의 자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