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옷소매 붉은 끝동'이 1회 연장돼 17회로 종영한다.
9일 오전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비롯해 후반부에도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준비 되어있다"며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로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1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은 이산(이준호 분)과 성덕임(이세영 분)의 열연으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7%, 10/5%라는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MBC 드라마의 자존심을 세워준 것.
1화 연장으로 더 탄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예고한 '옷소매 붉은 끝동'의 전개에도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