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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2PM 황찬성, 결혼+임신 소식에 축하물결ing..옥택연 "항상 응원해"(종합)

입력 2021-12-15 21: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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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찬성/사진=JYP엔터테인먼트
황찬성/사진=JYP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혼전임신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옥택연이 그를 응원하며 훈훈한 팀 케미를 보여줬다.

15일 가수 겸 배우 황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황찬성은 "제가 17살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어느덧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까지 참 많은 일들과 추억들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핫티스트 여러분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제게 있어 변화와 기쁨을 말씀드리려 합니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제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되었습니다.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합니다"라며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JYP엔터테인먼트와 내년 1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황찬성은 "오늘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우리 핫티스트가 어떤 마음일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합니다. 그룹 2PM 막내 찬성이자 연기자 황찬성으로서 가까운 미래에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지금처럼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말문을 마쳤다.

옥택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옥택연/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에 같은 그룹 멤버인 옥택연은 해당 게시글에 "우리 막내 찬성이. 네가 어떤 길을 걸어가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곁에 있을 거야.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해라!!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팬들 역시 "오빠가 어떤 결정을 하든 어떤 삶을 살든 항상 응원할게요♥ 이렇게 먼저 알려줘서 고맙고 진심으로 축하해요", "새 가족이 생긴 걸 너무 축하해. 그래도 2pm은 계속해 줘 ㅠㅠ"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써 황찬성은 2PM 멤버 중 첫번째 품절남이 됐다. 또 JYP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새 시작을 앞둔 그의 행보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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